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학교 2007 수시 1학기 전형
![]() |
|
![]() |
|
조용석 입학정보처장 |
국민대학교(총장 김문환)는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전형에서 고등학교 학생을 선발하는 게 아니라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취업자를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의 직장경력이 있고 원서접수일 현재 근무 중인 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취업자
전형이므로 모집하는 학부(과)는 모두 야간에 개설된 학과로 행정학과(야) 28명, 경제학부(야) 35명, 비즈니스IT학부(야) 28명,
경영학부(야) 70명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로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70%, 면접 20%, 근무경력 10%를 반영한다. 검정고시합격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는 상관이 없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평어성적(90%)과 출결성적(10%)을 반영한다.
평어성적은 수ㆍ우ㆍ미ㆍ양ㆍ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국민대가 지정하는 영역에서 제일 좋은 과목의 평어성적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알고 있는
모든 과목의 성적이 좋아야 합격 가능성이 큰 것이 아니라 반영하는 과목 중 제일 우수한 과목이 1개 과목씩만 있으면 학생부 성적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출결성적은 사고에 의한 결석만 결석일수에 산입하며 질병ㆍ지각ㆍ조퇴는 결석일수에 산입하지 않는다.
반영비율은
20%이지만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면접고사는 기본소양과 교과적성 2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근무경력은 동일한 직장에서 근무한 경력만
경력점수에 산입되며 재직하고 있는 직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 경력점수는 100점 만점을 얻게 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만을 통해 이루어지며 면접고사는 8월20일에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25일 발표한다.
지난해 실시된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전형에는 161명 모집에 616명이 지원해 3.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005학년도 수시 1학기 경쟁률은 3.53대1을
기록했었다.
한편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국민대는 '도약 2010'이라는 장기발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21세기 글로벌 시민을 양성하는 세계 속의 명문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 조영석 국민대 입학처장 접수일까지 근무해야 응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