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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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씨어터 전공의 졸업공연 뮤지컬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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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12월 11일(월)~ 12(화) 7시30분
장소: 국민대학교 대극장
주최: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뮤지컬 씨어터전공
출연: 최윤서 장설아, 김지혜, 김광미, 구남희
지도: 김인준, 김지옥, 제갈윤,
김종일
공연문의: 뮤지컬 시어터 전공 02) 910-4466
작/품/소/개
[차이코프스키 음악과 모두 새로 창작된 뮤지컬 넘버들]
1985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된
넌센스는 아우터 크리틱스 써클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로 수상한 이래 국제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뮤지컬 최고의 음악, 최고의 책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한국에서는 지난 1991년에 초연된 이레로 15년간 7868회 공연 285만 관개동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대기록을 남기며 한국의 대중적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혀 왔다.
영화에서 속편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지만 극장에서 속편은 거의
참패를 맛보았던 기존의 관례를 깨고 넌센스는 그 속편마저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해
왔다.
내용
넌센스crackers 그 명성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노래가 새롭게 창작되었고
포복절도할 코믹 설정과 입담, 그리고 이 뮤지컬의 백미라 할 차이코프스키 음악 등은 연신 관객들의 눈을 무대에서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수도원의 수녀들은 엠네시아 수녀가 탄 상금을 가지고 수도원 지하실에 TV 스튜디오를 만든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본뜬
첫 번째 TV 스페셜을 만들려 한다. 그러나 언제 나처럼 상황은 꼬여만 간다. 수도원 내 발레리나 메리 레오 수녀가 요정 역을 하기도 전 상해를
입고 설상가상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둔 선물들이 도난을 당하는데.......
쉼 없는 웃음 사이사이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넘버는 관객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관객들의 연말연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음마저 부산한 연말연시 가족, 친구,
회사동료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