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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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금속공예학회 스무번째 전시 '이음'

조형금속공예회는 국민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올해 20회 정기전이 열릴 예정이다.
일시_2005년 12월 7일(수)~12월 13일(화)
장소_인사아트센타 제1전시실(B1)
초대_2005년 12월 7일(수) 오후 5시 30분
1979년 3월, 아직 겨울의 기운이 채 가시기 전 국민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수학한 권순남, 민경언, 오명철, 유동희, 이미자, 이상구 등 6명의 젊은 금속공예가들로 이루어진 현대금속공예회는 경복궁 옆 화랑가로 들어서는 어귀에 위치한 출판문화회관에서 창립전을 가졌다.
당시 미약했던 한국현대공예의 상황에서 이들의 창단은 미래를 예견하는 작지만 중요한 사건이었으며, 뒤 이은 주요 대학의 전시단체의 창단에도 영향을 주었다.
현대금속공예회는 이후 조형금속공예회로 개칭되었고,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작가 105명의 회원을 가진 대규모의 전문단체로 성장하였다.
그동안 19회의 발표회와 미국순회전, 다양한 종류의 위크숍과 학술행사들을 진행하였으며, 금속공예계의 현업에 종사하는 전업작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단체로서 교육과 현장을 이어주는 정보 교류의 소임도 담당하여 왔다.
2005년, 스무 번째 전시를 기념하는 조형금속공예회전 이음에는 그 동안 동문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봐 주셨던 은사님 9분과 55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조형금속공예회는 한국 현대금속공예사와 함께 하는 생생한 역사이며, 동시에 국민대학교 금속공예전공자들의 활동의 터전이다. 스무 번째 전시를 통하여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진설명 (좌측에서 부터)
배부순_점/
박준_함구하고 가슴에 칼을 품다/
윤덕노_접는 반지/
이명선_감성과 이성/
엄중호_이중섭 차거르개/
박미진_부유하는 일상/
도정미_House Key Plate/
신혜림_異=共/
박유근_닭집/
<출처_조형대학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