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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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0주년… 자동차·디자인·IT분야 두각
[조선일보 2006-05-09 03:03]
국민대학교는 ‘도약2010R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교육개혁 및 특성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국민대학교는 현재 자동차, 디자인, IT분야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고 있다. 국민대학교는 최근 1년여 사이에 산학관계
정부부처인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서울특별시로부터 500여억원에 이르는 대형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에 잇달아
선정됐다.
또 최소전공인정학점제, 다전공제도, 전부(과)제도, 국내·외 대학 학점 및 학생교류 등을 통하여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열린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승과 제자간의 공경과 사랑을 새로운 사제관에 입각하여 풀어가는 사제동행세미나와 사회봉사학점제도,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수요예술무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듣는 목요특강 등 참된 지성인을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대는 다양한 개교기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0년사 발간’ ‘해공서거 50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 ‘성곡 글로벌 2006’
‘국민大장정’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방순회연주’ ‘가족무용극 백조의 호수’ ‘국제교류 주간 및 국제교류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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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환 총장(가운데)이 조형대학 학생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