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미국 UC Davis와 교류협력협정 체결
이성우 총장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의 명문대학인주립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이하 UCD)를 방문해 바버라 호위츠(Barbara Horwitz) 부총장, 로버트 커(Robert Kerr) 교무부처장, 데니스 펜들튼(Dennis Pendleton) 국제교류처장 등 UCD 대학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양교간에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립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일반협정문에 서명했다. 또한 양교는 일반협정에 기초하여 UCD와 방문학생(visiting student) 프로그램의 하나인 '글로벌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국민대는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매년 최대 100명의 학생(학부 및 대학원생)을 UCD에 보내 정규 납부금 기준 60% 할인된 납부금(연 12,000달러)으로 UCD에서 개설되는 과목들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중에 이 총장을 비롯하여 윤종열 교무처장,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이인형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본교 방문단 일행은 UC Santa Cruze의 총장을 역임한 그린우드(M.R.C. Greenwood) 건강식품연구소 소장, 비슨(Linda Bisson)을 비롯한 UCD 양조학과 교수들, 그리고 로버트 몬다비 와인연구소의 해슬러(Clare Hasler) 소장 등 발효식품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의 첨단 과학기술과 접목시켜 새로운 건강 발효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발효융합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성우 총장, 재미 과학자들과 상호 협력 논의
이어, 이성우 총장을 비롯해 윤종열 교무처장과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등 국민대 미국 방문단 일행은 2008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08년도 한미 과학자 및 공학자 대회'(UKC-2008)에 참가하여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프로젝트'(WCU 2008)에 참여할 외국인 및 재외동포 학자들을 유치하는 활동을 벌였다. 한편, 이성우 총장은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수자원 국장 프란시스 정(Francis I. Chung) 박사와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토목 공학과의 웨인 리(Wayne K. Lee) 교수, 그리고 미 공병단 소속 제이 박(Jay Pak) 박사를 새로운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본교 이성우 총장은 금번 방문시 국민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UCD의 인근 지역인 새크라멘토의 '재미 과학자 및 공학자 협회 새크라멘토 지부(KSEA-SVC)와 상기 교류에 따른 교직원 및 학생 교환활동과 관련되는 업무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조 및 지원할 것을 합의했다.
한인 유학생 간담회 개최
한편, 이성우 총장을 비롯한 본교 미국 방문단은 출장기간 중 우수한 신임교수를 유치하기 위해 현지 한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데이비스, 로스앤젤레스 및 샌디에이고와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등지에서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지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활동중인 젊은 학자들이 다수 참석해 본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