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학교사랑 UCC] 야외식사
활짝 피어난 꽃들
봄을 넘어 어느새 여름까지 느끼게 하는군요.
많은 학우들이 잔디밭에서 광합성을 즐기는 풍경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자주 하시나요?
김성원(04학번)
"네, 자주 합니다"
이보람(06학번)
"자주는 아닌데 가끔 뭐, 먹고 싶을 때 친구들이랑 먹는 편이에요"
"일단 분위기도 좋고 어제 같은 경우에는 성곡 동산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안에서 있는 그런 거랑 다른 게 있잖아요. 그래서 가끔 이용하죠."
이렇게 많은 학우들이 이용하는 잔디밭!
그런데 사람이 앉아있을 자리에 떡하니 앉아있는 넌 누구냐!
어이쿠 콜라 많이 남았네.
"가끔 아주 가끔 민주광장이나 아니면 벤치 이런데 페트병, 치킨 박스 같은 거 널브러져 있는 거 본 적 있죠."
"전에 한 번 저기 테라스 쪽에서 누가 고기를 구워 먹고 이렇게 어지르고 놓고 간 걸 본 적 있거든요. 굉장히 보기 안 좋더라고요."
그리고 대학생의 사소한 로망 야외 자장면
편리한 배달 시스템, 그러나 뒷정리까지 업체에 맡긴다!?
염용주(07학번)
"글로벌 버디랑, 중국인 친구이기 때문에 민주광장에서 자장면을 시켜 먹거나 탕수육을 시켜먹기도 해요."
명희정(07학번)
"근데 그거는 대학생이면 대학생인 만큼 그런 성숙한 생각이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꼭 구지 자장면 집에 그 자장면 그릇 말고도 그냥 우리가 쉽게 먹는 음료수나 과자 같은 거 봉지도 북악관이나 법학관에, 봉지를 자기가 먹고 다 같이 있는 공간이니까 누가 치우겠지 그냥 이러면서 생각 없이 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거든요. 솔직히 저도 생각 못하고 수업시간에 쫓겨서 빨리 갈 때가 있는데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워야 될 것 같고. 저도 반성을 하겠습니다."
"중국집에서 그 비닐이랑 치울 거 다 도구 주는데 신문지 랑도 다 주고 하는데 그것도 안하는 건 되게 기본적인 것도 안하는 것 같아요. 먹는 게 즐거운 만큼 치우는 것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 좋은 날씨를
다른 학우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신경 써 볼까요?
#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