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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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제 수공예 박람회 기획 공모전 ‘탈렌테 2007’에 작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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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E’는 만 30세 이하의 공예, 디자인, 기술 분야의 젊은 작가와 신인을 소개하는 행사이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The 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Munich)의 기획 전시로서,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현대장신구 전시 ‘Schmuck’과 함께 신진 작가, 기술 분야 인재들을 선발, 소개하는 197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전이다.
올해도 지난 2007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약 400여명이 넘는 세계 각지로 부터의 지원자들 중 27개국 95명의 참가자가 선발된 이번 탈렌테 2007에는 장신구분야에 정준원(국민대 대학원 금속공예과 수료) 김지민(국민대 금속공예과 대학원), 금속공예분야에 주미화(국민대 금속공예과 대학원) 이상 3명이 작년에 이어 한국 참가자로 출품하였다.
올해는 특히 국제적인 참가자들이 많았다. 독일인 참가자들은 작년보다 줄었으나,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 작가들이 다수 참가하였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타이완, 한국, 일본에서 출품 하였다.
이번 Talente 2007은 해마다 가장 흥미로운 출품작들을 보여주고 있는 텍스타일은 물론 장신구 부문을 특히 주목할 만 하였다. 텍스타일 부문에서는 정말 놀라운 새로운 시도들이 엿보였으며, 장신구 부문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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