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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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 세계도자비엔날레 다녀와
지난 9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기도 광주와 이천등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다녀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도자기 전시 이외에도 다도 체험 및 다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대만 문화대학교 교환학생인 우효평(중문) 양은 “도자기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즐거웠다”라고 하였으며, 비즈니스IT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모한 수바지(비즈니스IT 전공) 씨는 “학교를 벗어나 한국의 멋진 풍경들과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더 알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은 한 학기에 1번 정도 열리는 행사로 국제교류팀 주관으로 이루어진다. 국제교류팀 원성희 선생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도자 문화를 알릴 수 있었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많아서 좋았다”라며 “다음 행사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