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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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역 신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지난 4월 서울시가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역 개선과 도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안에서 총 10개의 노선이 후보로 채택된 가운데, 우리대학을 경유하는 전철선 노선(홍제-길음 방면)이 포함되어 있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올해 상반기 내에 서울시가 10개의 노선 후보 중 3~5개의 후보를 선정하고, 건설교통부가 서울시에서 선정한 후보를 검토하여 최종노선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학교 측에서는 현재 국민대 신설역에 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민원제기하고 있다.
시설팀 이진호 팀장은 “국민대역 신설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과업의 목적 중 효율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부합되는 노선”이라며 “국민대역 신설은 4만~5만 명에 이르는 학생들의 교통 불편은 물론 연간 약 500만명에 이르는 북한산 국립공원의 이용객들의 불편 또한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국민대역 신설은 이러한 개인적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차원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호 팀장은 “동북부와 서북부간 광역 교통의 효율적인 처리를 담당할 수 있을 것이며,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역세권이 개발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와 평창동의 갤러리 등과 연계된 문화벨트 형성 등 지역 환경 개선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역적인 차원에서의 필요성도 제기하였다.
국민대역 신설문제는 학교 측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학생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선의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을 창의적으로 서울시에 제기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