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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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상조회 성북구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 수여

국민대 교직원으로 구성되어 애경사를 함께하고 복지사업을 펼치는 국민대학교 교직원 상조회가 성북구의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 6월 3일 오후 2시 성북구청에서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은 성북구의 결손가정, 장애시설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발하여 표창하는 것으로써, 이번 표창은 국민대 교직원 상조회를 비롯하여 성북구 관내의 총 59개 단체(또는 개인)가 받았다. 국민대 교직원 상조회는 지난해 12월 13일 성북구청에 쌀 150포(경기도 이천쌀 10KG, 찰흑미 1KG 각 150포)를 현물을 기부했으며, 그 이전에도 해마다 수 차례에 걸쳐 성북구청을 통해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교직원 상조회 대표로 표창장을 받은 김영숙 상조회장(도서관장, 임산생명공학과 교수)은 “비록 대표로 이 표창장을 받기는 하였지만 평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한 우리 대학 상조회원님들 개개인이 받는 상이므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그간 기부에 참여한 상조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민대학교 교직원 상조회”는 본교 노동조합과 함께 서울시 “2013, 성북 기부천사”로 등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