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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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 24위

전국 4년제 종합 대학 100곳을 대상으로 교수연구(100점), 교육여건(90점), 평판·사회진출도(60점) 그리고 국제화(50점) 등 4개 부분(총 300점 만점)을 평가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민대학교가 31위에서 24위로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했다. 국민대는 교수 충원율 상승, 대외평판도 상승, 취업률 상승, 장학금 증액 및 취업멘토 교수제 활성화 등으로 전년 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판·사회진출도 22위
4개 부문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평판·사회진출도와 관련하여, 국민대는 담당 교수가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취업멘토 교수제를 도입하고, Job Fair와 취업 특강 및 컨설팅도 수시로 마련하여 적극 지원했다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동문 기업인 70여 명과 ‘국민 CEO클럽’등 동문 모임과 함께 후배를 채용하는 캠페인 개최, Job Cafe' 추가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 전년 대비 취업률이 9.4% 향상되어 올해 32위(58.7%)로 올랐다.
또한, 매달 30여 명의 기업 인사부장·과장 및 실무자를 직접 만나 학교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등 열의를 보여 졸업생에 대한 기업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교수연구 부문 24위
중앙일보 평가 중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교수연구 부문에서 국민대는 SCI급 논문수가 매년 상승하여 지난 2011년 대비 63.8% 실적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세부지표 중 교수 당 기술이전 수입액(7위), 교수 당 지적재산권 등록(22위), 계열평균 교수 당 국제학술지 논문(23위), 계열평균 교수 당 국제논문 피인용(29위), 계열평균 교수 당 자체 연구비(31위) 지표가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임교원 충원/장학금 증액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교육여건의 경우, 국민대는 대폭적인 전임교원의 충원, 77억 원의 장학금 증액 그리고 2.5%의 등록금 인하(전국평균 0.5%)로 교수확보율은 전년보다 15.3%p 상승하였고 장학금 지급률은 6.0%p 이상 상승하여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였다.
국제화 부문(학위 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 6위)
국제화 부문 또한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학위과정 외국인 학생수가 1천명을 초과하였으며 교환 학생 수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학위 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에서는 전체 100개 대학 중 6위를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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