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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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민대학교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 개최-380여명 참석,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관람
2015 국민대학교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 개최
380여명 참석,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관람

지난 22일(화) 2015학년도 국민대학교 전체 교직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2015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가 노동조합(위원장 : 윤정국) 주관, 대학본부 후원으로 대학로 동숭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2013년 12월부터 진행해온 교직원 한마음 문화행사는 약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문화행사는 그동안 연극, 영화관람에 이서 구성원 설문조사 1위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인 뮤지컬을 기획, 뮤지컬<그 여름, 동물원>을 선정하여 관람하였다.
뮤지컬 <그여름, 동물원>은 1988년,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故김광석, 그리고 그룹 <동물원>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 '동물원'의 멤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김창기가 故김광석의 기일을 맞아 추억 속 연습실을 찾아가며 시작되는 작품은, 서른둘의 모습으로 영원히 기억될 故김광석 그리고 그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부르던 그 시절 그룹 '동물원'의 추억을 진하게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이번 문화행사는 임홍재 교학부총장, 예종홍 기획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3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윤정국 노조위원장은 “한 해 동안 함께 수고한 국민가족 모두를 위해 서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자”며 서로를 독려하였고, “2016년에도 한마음로 단합하고 소통하며 더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민대학교 직원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임홍재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학내외의 변화에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국민대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를 당부하며, 학교본부와 교직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 관람후 2015년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부서별 화합의 장으로 교직원 한마당을 진행하였고, 마련하며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담아 추억의 장면을 인증샷으로 남기는 이벤트로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