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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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유키야쓰 학우 경영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학위수여식이 개최된 2월 20일, 경영대학에서는 모리타 유키야쓰 학우의 발전기금 기부에 대해 총장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져 교내ㆍ외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난 1월 29일 모리타 유키야쓰 학우는 이수동 교수님을 통하여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
2005년에 일본 후쿠오카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한 모리타 학우는 4년간의 국민대학교 생활을 마치고 2월 20일 학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유키야쓰 학우의 아버지인 모리타씨는 유키야쓰 학우가 언어 문제 및 문화 차이로 인해 입학 초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케팅연구회(지도교수: 이수동)에 가입하면서 교우관계도 넓어지고 경영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경영대학 김명균 학장은 경영대학의 교육비전 EDG(E: Entrepreneurship, D: Digitalization, G: Globalization)의 하나인 국제화(Globalization)가 만들어낸 실질적인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모리타 유키야쓰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유키야쓰 학우가 경영대학으로부터 얻은 것 이상으로 경영대학 학우들도 유키야쓰 학우로 인해 국제화 마인드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모리타 유키야쓰 학우의 기부금은 경영대학의 발전기금으로써 향후 경영대학의 장기 전략인 EDGe 2015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