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디자인교육-국민대 디자인대학원(월간디자인 11월호)

현업디자이너 4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취업 포털기관 커리어닷컴의 2009년 상반기 자료조사에 따르면, 60.7%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그 수는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대학원 진학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의 특별한 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사회적으로 입지를 굳히고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이곳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실무 중심으로만 치우친 한계를 극복하고,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이론과 실무 양쪽을 병행하여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준수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을 위해 높은 수준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며, "세분화된 맞춤형 전공을 제안하여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고 했다.
이미 현업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실무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이용하여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민대 디자인 대학원은 단순한 특수대학원이 아니라 독창적인 창작과 현장 중심의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이 움직이는 맞춤형 엘리트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만의 차별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전공 과목과 교수진을 통해 실험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롭게 신설된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학과와 패션 머천다이징 디자인학과를 비롯해 실내설계, 제품, 운송레저, 세라믹, 주얼리, 의상, 유리조형, 시각, 사진영상, 환경, 그린, 패턴 모델리즘, 가구, 애니메이션, 전시 디자인 등 17개 전공 과목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디자인 분야별로 심도 깊은 이해를 교육한다.
특히 최근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을 디자인에 접목한 그린 디자인학과는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둘째, 다양한 부설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교육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제로원디자인센터와 UIT디자인센터, 교과부 선정 중점 연구소인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등과의 다양한 연계 교육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지식과 인맥을 구축하게 된다. 그 결과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출신 학생들이 최근 디자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0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주얼리 디자인 전공의 박은선과 '제27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린 디자인전공의 이준서, 이명우 등을 비롯해 레드돗,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02-910-4413, designgds.kookmin.ac.kr 글:정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