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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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테크노디자인 대학원 공은진, 차욱재, 한효정 학생
서울시는 6월 15일 서울을 대표하는 우수관광기념품 30점을 선정하였으며 그 심사결과에 따르면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금속.주얼리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공은진, 차욱재, 한효정이 출품한 ‘1석 3조 책거리 그림’ 이 창착아이디어상품 부문에서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하여 지난 5월 25일~27일 3일간 <2010 서울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는 서울시가 서울의 전통과 특성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110개의 상품이 출품되었으며, 선정된 작품은 완제품 형태의 ‘일반관광상품’ 20점과 시제품인 ‘창작아이디어상품’ 10점 등 총 30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일반공예품’과 ‘공산품’ 외에도 ‘녹색상품’과 ‘하이브리드상품’ 등 분야를 확대하여 독창적인 상품과 전통적인 소재 외에 한국․서울의 모던함을 보여주는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발달한 민화 중 책거리 그림을 소재로 하여 액자, 브로치, 목걸이 3가지 기능을 할 수 있는 다기능 상품이다. 책거리 그림은 서민들에 의해 그려진 대중적인 그림으로 미적 고유성이 높으며 디자인 기능과 요소가 풍부하여 현대그림으로도 손색이 없다. 수상자들은 “책거리 그림이 그 무엇보다 한국적인 감성을 지녔으며 국민관광객, 방한관광객에게 친근함과 호기심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소재”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제13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출품자격을 얻는 동시에 ‘2010 서울기프트쇼’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관광상품 판매관’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서울시가 서울시 상설전시판매장 위탁판매, 수상작 편람제작 및 홍보 등의 마케팅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도와주며 생산 장려금 및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도 알선해 준다.
TED 웹기자 최홍석 ady00@kookmi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