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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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천(실내디자인학과) 교수, 학술회의장 디자인으로 APSDA EXCELLENT AWARD 수상

2010년 10월 9일 북경 네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PSDA DESIGN AWARD 시상식에서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이 APSDA EXCELLENT AWARD를 수상하였다.
APSDA Award는 아시아태평양공간디자이너협회(Asia-Pacific Space Designers Association)에서 2년에 한 번씩 아시아 최고의 작품들에 수여하는 공간디자인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학교의 공간으로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들은 김개천 교수가 디자인한 국민대 학술회의장에 대해 "디자인 한 것이 거의 없는 작업으로 마치 동양적인 무위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라는 평가를 했다. 또한 철학가이며 미학 비평가이신 숙명여대의 박영욱 교수는 "이 공간은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나타나고 동시에 사라지는 공간으로 학술회의장을 유희로 바꾸어 놓아 오히려 본연의 학술회의장으로 만들었다"고 비평하였다.
국민대 학술회의장을 디자인한 실내디자인학과 김개천 교수는 "이 작업은 검소하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으며, 대중적이지도 지적이지도 않고,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 그러한 공간이 전통과 현대가 다 멋진 국민대의 학술회의장 모습으로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