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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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선생 55주기 추도식 열려
5일(금)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각계대표, 유족대표, 학생등 200여명 참석

우리대학의 초대 학장이시며 대한민국임시정부 법무총장, 내무·외무총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광복후에는 국회의장으로서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으신 해공 신익희 선생 55주기 추도식이 5일(목)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박희태 해공 신익희 선생 55주년 추모 위원장, 남덕우 기념사업회 회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양정규 대한민국헌정회장, 이성우 국민대 총장, 유족대표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보고, 남덕우 기념사업회 회장의 추도사, 박희태 위원장·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성우 국민대 총장의 추도사, 국민대 합창단의 추모가, 선생의 한강백사장 강연모습과 국민장 광경 영상실록 방영 및 헌화·분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성우 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해공 신익희 선생께서 강조하셨던 민족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그리고 세계 속의 명문 글로벌 대학으로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날 학교에서는 총장, 학생처장 및 총학생회 학생 등이 참석하였다. 학교측 참가단은 국회 행사 후 수유리 묘역으로 이동하여 참배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