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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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운영 AI 양재 허브,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과 AI 특화기업지원 3자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류재현 신용보증기금 동부영업본부장, 윤종영 AI 양재허브센터장, 박승안 우리은행 TCE강남센터장.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가 운영하는 AI 양재 허브가 “인공지능(AI) 특화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위해 19일(월) AI 양재 AI Playground에서 신용보증기금, 우리은행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에 입주해 있는 인공지능 특화기업 100여 개사에 대한 금융 · 비금융 지원을 통해 기술집약적인 AI 특화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AI 양재 허브는 AI 특화기업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서울시 산하 AI 분야 전문 지원 기관으로, 관련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및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TCE강남센터는 2020년 9월에 개설한, 기업금융과 WM서비스(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PCIB(프라이빗뱅킹 업무와 투자금융 업무를 결합) 영업조직이다.
신용보증기금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조달,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은행 TCE강남센터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AI 양재 허브 입주기업의 자금수요 및 성장단계에 따라 개발자금, 사업화자금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대출한도, 보증료 및 금리 우대와 더불어 벤쳐기업 인증과 금융컨설팅 지원을 통해 1년간 최대 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양재 허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지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동부스타트업지점과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함께 AI 특화기업을 발굴, 육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며 우리나라 AI 분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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