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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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표 진로 프로그램 '주니어코렙' 7기 70명 수료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국민대의 대표 진로 프로그램인 '예비 직무전문가 양성과정 (이하 주니어 코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계 방학 기간에 약 7주간 진행된 제 7기 과정은 총 70명이 학생들이 9개 조로 나뉘어 1차(6월 23일~7월 16일)와 2차(7월 19일~8월 13일) 교육은 물론 개인 과제와 팀 과제를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2018년 1학기에 1기를 시작한 주니어 코렙은 국민대 대표 취업 프로그램인 '실무형 핵심 직무전문가 양성과정(코렙)'의 전 단계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2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직무를 설정하고, 기업을 섭외해 직무와 기업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분석해 직무 로드맵을 작성해 발표한다. 동시에 1:1 진로 전문 멘토와의 상담 및 관심 직무에 근무하는 현직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도 완성하게 된다.
하계 방학 중 7주간[워크숍-개인 과제 활동/조별 과제 수행-수료식 및 발표]라는 과정으로 운영된 주니어 코렙은 참여 학생 모두 개별/팀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약점, 흥미와 성격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기업을 제대로 조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업조직과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조에 배정된 담임 멘토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학생들은 완성된 과제를 발표하면서 스스로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7기 주니어 코렙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교육과정과 발표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고, 조별 활동 역시 여러 가지로 제약이 많았지만 9개 조의 70명 학생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었고, 참가 학생의 80% 이상이 자신의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된다는 점과 기업 섭외,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후배나 친구에게 추천하겠다는 의견을 주었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민대 대표 진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주니어코렙'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내용 개선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강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