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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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케이파워와 탄소중립·탄소네거티브 실현 위해 MOU 맺어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케이파워 주식회사(사장 김지훈)와 지난 12일 국민대 산학협력관 404호에서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 실현을 위한 전주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케이파워는 바이오매스 연료 기반의 산업용 스팀 보일러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혁신 기업이다. 현재 친환경 연료전환을 통한 친환경 산업용보일러 보급 및 해외 CDM 외부사업,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관련 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후에는 국민대와의 협력으로 폐기물, 쓰레기 리사이클링 및 바이오차, 수소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파워 김지훈 사장은 “앞으로 국민대와의 다각도 협업을 통해 바이오매스 산업의 확산, 온실가스 감축 등에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기술개발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케이파워와 함께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를 위한 기술 개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케이파워 김지훈 사장, 김대휘 과장, 국민대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기계공학전공 신동훈 교수, 서준경 산학협력팀장,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이진구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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