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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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 3.0 사업단, ‘액셀러레이터 어드벤스’ 과정 성료
국민대학교 ‘액셀러레이터 어드벤스’ 과정 기념 사진(사진 제공: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기초 입문 과정인 ‘액셀러레이터 어드벤스’ 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기초 입문 과정으로 창업기획의 기본철학과 비전을 갖춘 우수한 예비 창업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민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총 27명이 참석한 이번 과정은 액셀러레이터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과 현직 액셀러레이터 대표들의 사례 중심 특강, 창업투자 생태계 이슈 토론까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창업 투자 생태계의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를 이해하고, 현직 선배들의 생동감 있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주최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신진오 회장(㈜와이앤아처 대표이사)은 “창업과 투자 생태계의 저변 확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국민대 LINC 3.0 사업단과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국민대 LINC 3.0 사업단 창업교육센터 김종성 센터장(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실무중심의 창업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기쁜 마음”이라며 “올해도 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창업인재양성을 위한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