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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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도서관, “지혜의 쓸모” 展 진행
우리 대학 성곡도서관이 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전공 정경숙 겸임교수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성곡도서관 로비 및 각 층 디지털 정보 화면(DID)를 통해 “지혜의 쓸모(The Value of Wisdom)” 전시회를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성곡도서관이 주관하여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꽃들에게 희망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경숙 겸임교수의 그래픽 아트웍 기부로 진행하고 있다. 정경숙 겸임교수는 광고 에이전시 "PopNara"를 경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창작자로서도 디자인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 왔다. 대외 활동으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디자인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경닷컴에 문자예술 컬럼 기고 등 활발한 작품과 저술 활동을 해왔다.
“꽃들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는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본교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해 성곡도서관이 기획하여 2022년 3월부터 시작하였으며, 2023학년 2학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명인 “꽃들에게 희망을”은 미국 작가인 트리나 폴러스(Trina Paulus)가 쓴 베스트셀러 동화책의 제목에서 따왔으며, 학생들을 열매를 맺기 직전 단계인 “꽃”으로 비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임을 강조하고 있다.
본 전시회의 메인 작품은 성곡도서관 로비에 있는 대형 걸개 작품인 “Owl of Athena”이며, 나머지 20점의 디지털 작품들은 계단실 입구 및 각 층 입구에 설치된 43인치 또는 32인치 DID 화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