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 학생창업 기업 ㈜프랙탈에프엔과 ㈜에크네, 시드투자 유치 성공
[사진: (좌)2023 은평스타트업리그 대상을 수상한 ㈜프랙탈에프엔의 문명덕 대표(왼쪽 사진에서 오른쪽), (우)2023 국민*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에크네의 김민호 대표(오른쪽 사진에서 오른쪽)(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학생창업 기업인 ㈜프랙탈에프엔과 ㈜에크네가 각각 3억원, 1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학생창업 기업인 ㈜프랙탈에프엔(대표 문명덕)은 토큰증권 기술을 활용한 카피트레이딩 서비스 개발을 통해 다양한 투자 전략이 공존할 수 있는 공급자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랙탈에프엔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성장지원을 하는 투자기업인 소풍벤처스와 더벤처스, 넥스트유니콘투자조합에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총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또 다른 학생창업 기업인 ㈜에크네(대표 김민호)는 ‘투고하다’라는 스토리콘텐츠 창작자-제작자 매칭 서비스를 론칭해 현재까지 사용자 5.2만명, MAU 1.5만명을 달성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성과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에서 운영하는 21기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돼 1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에크네는 초기 투자금 1억원 지원은 물론 약 18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수행한 뒤 후속 투자 유치 데모데이에서 발표하는 기회도 갖게 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개최된 '국민대학교 2022 콘(K-ON)택트 데모데이'에 참여해 뛰어난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업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에크네는 '2023 국민대학교 국민*창업경진대회'에서, ㈜프랙탈에프엔은 ‘2023 은평 스타트업 리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유망성을 인정받아 왔다.
국민대학교는 이 같은 대학 내 학생창업 기업의 시드투자 유치 성공 사례가 학생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하령 국민대기술지주 대표이사(산학연구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성공 사례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속 지원방안을 계속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