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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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3 드론 디지털설계 경진대회' 개최
ㅣ내달 10일까지 접수
<'2023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오는 11월 30일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드론 및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분야의 전문기술인력 발굴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를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설계한 작품을 중점으로 평가해 전국 대학생들의 디지털설계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들이 각자 설계한 작품을 실물기체로 제작하지 않고 비행체 설계 절차에 따라 디지털 모델링으로 설계한다는 것이 이번 경진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설계에 활용할 참고자료의 제공과 설계기술지도 등은 윤용현 국민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가 맡는다. 따라서 드론이나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학생이더라도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경진대회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경진대회를 공동 기획한 윤용현(미래모빌리티학과), 김태우(기계공학부) 국민대학교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미래 도심항공 교통체계에 대한 기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제3회 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평가는 학생들의 설계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수상팀에게는 국민대 총장상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