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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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SK이노베이션, 「행복그린전시회」 시상식 열어
지난 8월 2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생들의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이 SK이노베이션과 ‘그린 ESG 디자인 개발 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진행하여 ‘그린(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한 행사이며, 참가학생들은 친환경과 탄소감축 노력에 대한 인식 변화를 목표로 작품 제작부터 전시 진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전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생들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학생 총 418명이 참여한 261개 작품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출품작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등 지도교수진의 심사와 관람객들의 투표를 거쳐 ‘행복그린’과 ‘기술이전’ 부문에서 금, 은, 동상을 포함한 우수작 19점이 선정되었다.
행복그린 부문에서는 행코(행복코끼리)와 함께 탄소를 잡고 지구를 지키자는 의지를 담은 ‘행코 슈퍼사인’이, 기술이전 부문에서는 넷제로(Net Zero)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SK이노베이션 ZERO 기업전용 서체’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민대학교 이태희 기획부총장, 김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장중식 조형대학장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우상훈 ESG추진담당 등 참석하여 학생들의 시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