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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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학과, (주)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 미디어월 제작
우리 대학 영상디자인학과가 (주)넥센타이어의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초대형 미디어월(30m×7m)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실감미디어 작품을 전시하는 KMU ENTD × NEXEN TIRE DESIGN PHILOSOPHY 전시회를 11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올해 6월 학과 내 프로젝트 공모 과정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은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궁극적인 아름다움(Ultimate Sensual, Timless Movement)'과 그 아래 세 가지 가치 체계인 역동성(Objet with Dynamics), 본질(Objet with Refinedness)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사내 디자인 연구소와의 워크숍을 통해 진행한 후, 이를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 '공간의 재해석', '서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등의 주제를 가진 7개 작품으로 제작하여 공개했다.
넥센타이어 미디어월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디자인어워드 본상, 앤어워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받은 국내를 대표하는 실감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이다. d'strict 등 국내 굴지의 미디어아트 스튜디오의 작품만 전시되던 공간에 대학 레벨의 작품이 전시되는 것은 개관 후 처음이며, 관람객들은 작품의 질이 전문가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다는 호평 일색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본 전시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널리 사람을 재미있게(Entertain) 하라'는 영상디자인학과의 교육철학을 실현하고 있다.12월 15일 금요일까지평일 10:00~18:00에 진행된다.
【참여 학생 및 작품 제목】
▪NEXUS :김민주(영상19), 김윤주(영상21), 오은지(영상19), 이지원(영상21), 홍미나(영상21)
▪군무(群舞) :김건훈(영상18)
▪Unfading:김영연(영상20), 이해경(영상19), 인예림(영상21),송건호(영상15)
▪ SPES:이찬희(영상20), 주형준(영상20), 김효준(영상20)
▪habitat :이예성(영상19), 황진희(영상21)
▪Slithering:이수빈(영상20), 이지윤(영상20), 임정배(영상21), Edith Cheung(영상21), 오정련(영상21)
▪Dimension(N):윤근표(영상21), 도정민(영상21), 박민하(영상22), 고수민(영상20), 박지현(영상21), 김주연(영상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