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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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CES 2024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CES 2024 서울통합관 국민대학교 서포터즈(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이하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CES 2024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로 국민대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CES(Custo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다. CES 2024 서울통합관은 Tech West 유레카 파크에서 SBA(서울경제진흥원), 국민대학교 등 서울소재 대학 및 자치구, 창업시설 등 총 13개 기관, 81개 기업, 85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CES 2024 서울통합관 서포터즈로 선발된 국민대학교 서포터즈 학생 20명은 CES 참석 전부터 서포터즈 1:1 기업분석을 통한 담당기업 바이어 발굴, CES App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 어레인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서울통합관 발대식에도 참여해 오세훈 서울시장, 게리 샤피로 CTA 회장, 전시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을 응원하고 서울통합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CES 2024 서울통합관 서포터즈 개막식(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포터즈 참여 학생들은 전문교육 이수 후 서울소재 스타트업 19개의 기업과 매칭해 해당 기업 부스에서 비즈니스 미팅 관리 및 통역 업무를 직접 담당했다. 이를 통해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기업의 일원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혁신기술 현지시장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국적의 많은 기업과 관람객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국민대 서포터즈 장진우 학생(전자공학부)은 “CES라는 국제적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서포터즈로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단순 참여 학생이 아니라 매칭기업 노리스페이스의 일원으로서 직접 해외 바이어에게 노리스페이스의 인적 관리 솔루션인 ‘Workit(워크잇)’에 대해 브리핑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