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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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키대학교와 복수학위 협정 체결
우리 대학이 일본 긴키대학교와 복수학위 협정을 맺는다. 정승렬 총장은 2월 27일 일본 긴키대학교(Kindai University, 총장 호소이 요시히코)를 방문, 두 대학 간의 2+2 복수학위 협정체결식에 참석하였다. 긴키대학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1925년도에 오사카전문학교로 설립된 후 1949년에 현재 대학명으로 개교했다.
현재는 일본 내 7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 수와 교직원 수가 각각 34,000, 3,600명에 이르는 일본 내 우수 대학 중 하나로 정평이 난 명문 대학이다. 협정식 이후 정승렬 총장은 해당 대학의 Hosoi Yoshihiko 총장과 국제교육 협력의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두 대학교는 2015년 최초로 협정을 맺은 이래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보다 긴밀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 자리에는 긴키대학교의 Hosoi Yoshihiko 총장, Iwamae Atsushi 부총장, Hata Tatsuya 국제교류처장, Fujita Naoya 국제학부장, Omura Yoshihiro 국제교류부처장,이윤옥 국제학부 교수, Uda Masahiro 국제학부 사무장 외 7명이 참석하였고 본교에서는 정승렬 총장, 이동은 국제교육원장 외 1명이 배석하였다.
특히 이번 복수학위 협정은 두 대학이 상대 국가의 대학과 맺은 최초의 협정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본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과 상대교 국제학부 간 2+2 복수학위 협정을 통하여, 두 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서로의 대학에서 2년씩 수학하며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