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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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진행 상호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4월 30일(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진행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과 정승렬 총장, 김병준 글로벌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카림존 오리몬호지치 디지털기술부 차관과 잠시드 술타노프 TUIT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와 TUIT는 양교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규정에 따라 이수하고 각 대학의 졸업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교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Dual Degree)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비즈니스IT와 거버넌스 분야에 강점이 있는 국민대는 디지털 경제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구축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TUIT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왔다. 이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해 10월에는 TUIT,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디지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국민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정보기술(IT) 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해 가을학기부터 TUIT에 우즈베키스탄의 차세대 IT 리더 양성을 위한 비즈니스IT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비즈니스IT와 거버넌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민대와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IT 고등교육기관인 TUIT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