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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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ISMA(International Student Media Art Festival) 2024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제5회 국제학생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두바이, 말레이시아 등 11개국 37개 학교가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연구소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주관으로 계획됐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모전과 오프라인으로 72시간동안 진행되는 워크숍 등 2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온라인 공모전은 “기후변화와 도시”라는 주제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뉴미디어아트, AI 아트 등 4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72시간 워크숍은 학생들이 72시간 동안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고, "도시, 문화, 기후변화, 도전(City, Culture, Climate Change & Challenge)"을 주제로 16개의 팀을 이루어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느낀 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으로 행사를 준비한 국민대 반영환 교수는 “기존 ISMA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뉴미디어아트 분야의 행사였던 반면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 분야도 많이 참여하여 협력의 범위를 넓혔고, 올해 처음으로 AI를 활용하는 부문을 도입했다”며 “AI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디자인 전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행사를 비롯하여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국제교류의 장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