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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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 2024 상반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가 지난 6월 25일(화), 지멘스(Siemens)와 웍크온시뮬레이션 주관∙후원으로 '2024 상반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 대회는 지멘스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프리스캔(Prescan) 툴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자율주행 알고리듬을 개발하고,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율주행 성능을 테스트하는 대회이다.
현재 자율주행 관련 여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리스캔(Prescan)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는 복잡한 교통 환경을 3D로 모델링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된 대회에서는 회사 측에서 제공된 가상 트랙에서 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듬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성능을 겨뤘다. 또한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형진 부총장, 이영신 웍크온 시뮬레이션 대표, 정구민 전자공학부 교수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김형진 부총장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산학 연계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더욱 발전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영신 웍크온시뮬레이션 부대표는 “최근 자율주행 시장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모델링을 통해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며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구민 전자공학부 교수는 “현재 연구실에서는 현대자동차, NIPA 과제 등에서 프리스캔 툴을 사용하여 자율주행 관련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툴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