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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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 성황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일본·홍콩·노르웨이 등 10개국 남녀선수 약 200여명이 출전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한 발판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는 양일 경기 남녀 각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첫날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출신의 YOKOUCHI Maharu 선수는 “나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쥔 노르웨이 출신의 Noah Sjoevik ROESJORDE 선수는 “한국에서 처음 얻은 좋은 성과”라며 “동계 올림픽이 진행됐던 의미 있는 장소에서 스키를 탄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날 경기 여자 부문에서 우승한 대한민국의 김소희 선수는 “국민대의 후원으로 좋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국 선수들의 위상이 올라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스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자부문에서는 일본의 WAKATSUKI Hayata가 1위를 차지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교의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 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의 동계 스포츠 및 스키와 많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국민대학교 용평배 국제스키대회는 과거 용평컵 국제스키대회의 명맥을 이어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국민대가 앞장서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