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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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기후환경비서관·환경부 업무 협의 일회용품 감량사업, 연구사업 지원 등 환경부 협력 방안 모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러시아·유라시아)교수)과 기후환경비서관실, 환경부 등이 지난 14일(금) 본부관 203호 회의실에서 대학 내 환경 업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는 이창흠 기후환경비서관과 김호은 환경부 국장, 이재경 담당관과 우리 대학에서 손진식 기획부총장, 정재일 기획처장, 강윤희 단장, 김선애·정하윤 연구교수, 윤정국 팀장이 참석하였다.
대학 내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및 실천 계획을 모색하고, 우리 대학이 실천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각종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에 대한 의견 교환, 그리고 대학의 각종 연구 관련 지원방안 협의, 대학 내 추진 과정 어려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되었다.
손진식 기획부총장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국민대학교의 환경 관련 각종 사업 및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하고, 이창흠 기후환경비서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향후 국민대학교와 환경부의 적극적인 업무 교류 및 협력 방안이 지속적으로 모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윤정국팀장, 이재경담당관, 김호은국장, 강윤희단장, 이창흠비서관, 손진식기획부총장, 정재일기획처장, 김선애교수, 정하윤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