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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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건강재활학과, 어르신 건강증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 운영
우리 대학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지난 5월 9일(금) 정릉실버복지센터「정릉에 봄이 왔어요」 행사와 연계하여 성북구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전공봉사의 일환인 “만나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을 운영하였다.
“만나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세대 간 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된 건강증진 전공봉사활동으로 이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 등이 진행되었다.
「정릉에 봄이 왔어요」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박상준, 유다현, 김가윤, 김동현, 백승원, 박찬희)과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스포츠자연과학전공 대학원생(심현, 김용암, 최수지)등은 “현장에서 뵌 어르신들이 우리의 손길 하나에도 큰 관심과 고마움을 표현해 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대 간 연결을 만드는 이런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전지현 교수는 “우리 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실적 요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위한 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교육과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