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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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7월 10일(목)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함께 고용24 취업특강인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행사를 서울북부고용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는 서울북부고용센터와 관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연계・협업 활성화 및 지역청년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하는 특강이며, 서울북부고용센터와 관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10개 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7월 10일 특강을 국민대학교가 진행하였고, 40명의 관할 지역청년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특강은 ‘컬처핏, 직무핏 시대의 취업 준비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의 김세준 취업진로 겸임교수가 △기업의 눈높이 이해하기 △ChatGPT로 작성된 자기소개서 평가 방식 △역량의 이해 △컬처핏과 직무핏 Appeal 방법 등의 순서로 강의를 진행했고, 강의 종료 후 참여 청년들의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인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사업을 추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는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이외에도 청년층 진로취업상담 업무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서울북부 릴레이 특강 어나더레벨플러스(another level+)를 서울여대와 함께 서울북부고용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북부고용센터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에도 참여하여 컨설턴트를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손진식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에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서울북부고용센터와의 협업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 및 참여하여 국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뿐만 아니라 관할 지역청년의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