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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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혁신 실험실 스타트업 기업, 경북 울진군 미디어아트로 전시 《공명 Resonance》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의 자연에서 수집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공명 Resonance 》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울진군의 바다, 계곡, 숲, 사찰에서 직접 수집한 소리를 AI 등 현대 미디어 기술과 결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울진군의 아름다운 소리로 관람객의 감각을 깨우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감각의 장을 제시한다.
본 전시의 주최사는 2025년도 교육부와 과학기술통신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혁신실험실 선정기업으로 발돋움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스타트업 기업 AUDIAS(대표 남궁기찬)이다.
AUDIAS는 “소리는 보존해야 할 자원이다”라는 사운드스케이프 사상을 바탕으로,지역의 소리를 기록·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개발, 청각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명 Resonance 》 전시는 국민대학교 교수진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랩 석·박사 연구원 등 1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총 8편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울진의 자연이 전하는 ‘소리’를 감각적인 예술작품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DIAS 를 창업한 남궁기찬 교수(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연구소)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소리를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AUDIAS는 국내외 지역의 소리를 활용한 청각 경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예술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지역 정체성 강화와 청각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