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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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부 주관 ‘글로컬랩(Glocal Lab) 방산기술보호연구소’ 개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10월 24일(금)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교육부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소는 교육부의 글로컬랩(Glocal Lab)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대학교 국방사이버전자전연구소(소장 한동국)를 주관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원대학교가 컨소시엄 대학으로 참여하여 향후 9년간 총 216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소는 첨단 방위산업 기술의 보안과 보호를 위한 국가 연구거점으로, 사이버 안보와 방산 기술을 융합한 첨단 보안 기술 개발, AI 기반 위협 탐지, 차세대 암호기술 연구, 전문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양지운 고려대학교세종 부총장,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오후정 777사령부 신호기술연구소장, 이승영 LIG넥스원 본부장, 등 산‧학‧연‧군 주요 관계자 및 참여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방산기술보호연구소의 개소는 기술을 지키는 일이 곧 국가를 지키는 일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국민대학교는 방산보안 분야의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서, 국가 안보의 지식적 기반을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국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소를 통해 사이버와 물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방산보안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핵심기술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 연구거점 육성사업 중 하나로,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 △인재 양성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민대학교는 국방사이버전자전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 분야의 실전형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국방 보안과 기술 보호 분야의 선도적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