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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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한국패션협회장상 수상 / 봉해성(의상디자인 01)
국내 최대의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인 제2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강현경(22·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4년)씨가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
한국패션협회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패션대전 본선대회에서 강씨는 ‘상생의 태도, 그것은 포장된 인체의 실루엣’이라는 주제로 종이봉투와 상자 등 포장재 구성에서 아이디어를 채택한 독특한 원피스와 외투 등을 선보였다. 강씨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동양적인 상생의 태도가 이원적인 것을 조화시킨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일상의 포장 방법을 통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모델라인이 진행을 맡은 이 대회에는 모두 654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동양, 환경,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 아래 기발한 발상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으며 1, 2차 예심을 통과한 30명이 각각 두 벌의 의상을 본선 패션쇼 무대에 올렸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은 이경서(21·에스모드서울 3년)씨가 받았다. 은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은 이가이(21·에스모드 서울 3년), 이수경(21·이화여대 3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동상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은 정세영(26), 한국패션협회장상은 봉해성(27·국민대 4년)씨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디자이너 장광효씨는 “심사를 하면서 이번에 상을 받은 사람들이 과연 5년이나 10년 뒤 한국 패션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인재가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했다”며 “이들 가운데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21&aid=0000214469
출처 : 문화일보|기사입력 2007-11-14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