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기계설계학과 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기계설계학과 동문회는 지난 5월 28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가졌다.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83학번 황문석 동문을 비롯, 4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는 남녀 팔씨름, 축구, 족구 등 운동경기와 OX퀴즈 등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우승자가 가려진 여자 팔씨름에서 85학번 이만영 동문의 부인이 우승한 데 이어 남자 팔씨름에서 이만영 동문이 준우승을 차지, 천하장사 부부임을 과시했다. 이어진 족구 대회에서는 87학번 박길수 동문이 서울족구대회에 참가하느라 늦게 도착해 91학번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고. 가장 열띤 응원 속에 치러진 축구 경기는 80학번대팀이 94학번 이상 연합팀에 4대3으로 이겼다. 80학번대팀이 우승한 데는 함께 팀을 이룬 자녀들의 공이 컸다고 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과학생대표 등 재학생들이 참석, 대회 진행을 도와주었다. 또한 ‘탑크린’ 대표인 박길수 동문이 대회 상품을 원가로 공급, 우승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켰다고 한다.
이날 대회 후원금에는 화진이앤씨 대표인 83학번 박승철 동문을 비롯, 85학번 박수진, 86학번 백창훈, 90학번 조병현 동문 등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