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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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유공 33명 훈·포장 /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 자동차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신국환 국회의원, 김종훈 외교통상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석대표 등 정부 및 국회 주요 인사 뿐만 아니라 조남홍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박정인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서병기 현대차 사장, 이영국 GM대우 사장,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 장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영국 GM대우 사장은 매그너스·라세티(2002년), 마티즈·스테이츠맨·젠트라(2005년), 토스카·윈스톰(2006년) 등을 출시한 ‘품질 관리’의 대가다. 옛 대우자동차 생산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GM대우에서 생산 부문 사장을 맡고 있다. 이 사장의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2002년 25만대를 수출하던 GM대우는 지난해 140만대의 차를 해외에 팔았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신선식 동희산업 그룹총괄 부회장은 선루프, 서스펜션 국산화 등을 주도해 연간 1403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렸으며, 500여개의 납품업체 육성을 통해 고용을 창출한 공도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신종운 기아자동차 부사장(품질총괄본부장)은 기아차가 지난해 미국시장 신차품질조사 1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3년 연속 시장점유율 상승률 1위를 기록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는 등 품질 최우선 경영 활동을 통해 자동차 품질 향상 및 판매 증대를 주도했다.
이 밖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산업포장 = 임흥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훈 대기산업 대표이사, 장익순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대통령 표창 = 홍남기 남양공업 부사장, 곽상철 쌍용자동차 상무, 유지수 국민대 교수
◆국무총리 표창 = 인치왕 기아차 상무, 강영직 GM대우 상무, 이중형 덴소풍성 부회장, 최덕열 한텍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 신명기 현대차 이사, 추인길 유성기업 수석연구원, 김동구 쌍용차 수석연구원, 김종수 자동차성능연구소 연구위원, 박세봉 현대차 이사, 김종희 선일다이파스 부사장, 박건일 피알 대표이사, 최진웅 쌍용차 차장, 백위흠 태양금속공업 반장, 노한무 쌍용차 기성, 백주형 르노삼성자동차 부장, 곽진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전문위원, 이두영 르노삼성자동차 부장, 이형택 기아차 이사대우, 김맹수 기아차 차장, 김유천 GM대우 부장, 임병수 성균관대 교수, 오성민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사원, 모유철 대동하이렉스 이사, 강용근 르노삼성자동차 부장

출처 : 문화일보 2007-05-11
원문보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51101033224160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