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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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회장에 홍사승씨 / (경상대학 상학과 22기 동문)

쌍용양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홍사승(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김용식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으며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사승 회장 내정자는 1948년 경기 화성 출생으로 경기상고, 국민대 상학과를 졸업했으며 1967년 쌍용양회 경리로 입사해 자금부장, 자금담당이사, 부사장을 거쳐 2006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으며 입사 41년, 사장승진 3년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쌍용양회 최대주주로 홍사승 사장과 공동 대표를 맡았던 일본 다이헤이요(太平洋)시멘트의 카메이 타다하루 회장은 비상임고문으로 물러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쌍용양회는 홍사승 단독회장 체제가 되고 일본측에서 이사회 의장을 금명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양회는 또 이날 관련 계열사 인사에서 이윤호 쌍용양회 전무를 쌍용정보통신 사장에, 이영조 쌍용양회 전무를 쌍용머티리얼 사장에, 백한기 쌍용양회 상무를 신설법인인 쌍용레미콘(가칭) 사장에 내정하는 등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9-02-05 13:48 |최종수정2009-02-05 19:10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097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