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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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인터랙션랩 김진실 상해 비엔날레 금상 수상


인터내셔널 썸머스쿨 참가와 더불어 상해 비엔날레 금상 수상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 까지 상해 통지대학교에서 개최한 인터내셔널 썸머스쿨에 인터랙션 디자인랩의 김진실(TED 석사 4학기)씨가 한국대표로 참가 하였다. 통지대학교 썸머 스쿨에서는 현대 중국의 도시화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발전 방법을 나타내고 디자인을 통해 도시생활의 효용성을 추구하여 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였다고 한다.
Shanghai Streets - Streets and Re-definition주제아래 세계 각국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하였으며 팀 별 교수와 튜터와 함께 구성된 10명이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김진실씨는 총 5개의 팀 주제 중에서 Ideal planning for street trees and plants라는 팀 주제를 가지고 거리와 사람, 식물의 관계를 조사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진행한 결과물을 상해 비엔날레에 출품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김진실씨는 이번 참가를 통해 각국 학생들과 어울리며 작업을 진행하여 각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상해를 기반으로 추진한 것이라 중국이 아닌 상해만의 또 다른 문화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TED웹기자 조영직 seawith@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