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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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제2회 대학생 공모전, 디자인대학원 김민식 대상 수상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충무로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김민식 씨가 제안한 ‘아이콘 카드’가 대상을 차지했다. ‘아이콘 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에 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양각하고 점자를 새겨 넣어 시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카드를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대상을 받은 김민식 씨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으며, 금상은 팀당 500만원, 은상은 팀당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금상은 타깃 고객층이 있는 잡지와 제휴해 해당 잡지 독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김윤형, 연세대 경영학과 김용수 학생 팀과 온라인 게임의 ‘레벨 업’을 응용, 카드 이용 기간과 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 등을 점점 높여가는 것을 제안한 금오공대 산업경영학과 김준우, 홍상곤, 김동혁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김동원 덕성여대 교수는 “지난해 보다 신용카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며 “특히 본선에 진출한 6개 아이디어는 마케팅 전문가 못지않은 전문성과 대학생다운 참신함이 돋보인 수작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학생들에게 매우 감사 한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소중한 자료로 잘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1610415711135
출처 : 아시아 경제 기사입력 : 2010.03.16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