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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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선농대제’. 국민대 후보생들에게 새로운 경험 되어

지난 4월 27일, 매년 열리던 선농대제에 제 129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여했다. 선농대제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던 제사를 말한다.
올해의 선농대제는 작년과 같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대학교 후보생들은 포졸, 기수, 왕 가마꾼, 대고꾼 등의 역할을 맡아 전통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53기 한범 후보생은 “옛날 조선시대 사람들 처럼 옷을 입고 어가행렬을 재현하니 기분이 새롭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고 말했으며 53기 조형근 후보생은 “선농대제는 이름만 듣고 어떤 행사인지 확실히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도움을 주고 경험하게 되어 영광이다. 더욱이 동기들과 같이 행사에 참여해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렬에서 후보생들의 역할이 컸다. 행렬의 선두부분부터 중간부분까지의 역할을 맡아 동대문구 시민들에게 선농대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가 끝난 후 선농탕에서 기원된 설렁탕 재현행사도 같이 펼쳐졌으며 국민대학교 후보생들도 참여하여 행사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루어지던 유명한 행사이며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직접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나눔의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