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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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정보인의 날' 공로패 수상 / 임성수(컴퓨터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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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가협회가 지난 24일 제27회 `정보인의 날'에 개최한 기념식에서 컴퓨터공학부 임성수 교수가 그간의 정보통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를 인정받아 11명의 기념식 공동주관 단체장 명의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정보인의 날은 1967년 6월 우리나라 최초의 컴퓨터가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에 의해 도입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입 20년째 되는 198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의원(민주당),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박일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국장, 김경섭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등 정보통신 관련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창조경제 시대에 정보통신인들이 목소리를 담아 △정보통신인에 대한 위상제고 △우수 SW 인재양성, SW 개발자 처우개선 △여성정보통신인들의 사회 진출 육성지원 및 환경개선 노력 △은퇴, 고령층을 위한 ICT 기술 활용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동주관 9개 협ㆍ단체 명의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조성갑 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이제는 기존 시장을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IT, SW 산업과 기존 산업을 융합한 `창조경제'로 과감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정보인의 날'은 창의적 융합을 통해 세계일류 ICT 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비전 설정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