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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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하나된 코트, 2천500여 동호인 우정의 ‘스파이크 팡팡’/ 남자 대학부 국민대A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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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한국9인제배구연맹 공동 주최,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배구협회 공동 주관, 용인시와 대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경기도배구협회, 스타스포츠 후원으로 국내 9인제 배구대회 사상 최다인 전국 106개팀, 2천500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일보 신선철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국 사장, 박승수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 정찬민 용인시장, 이우현ㆍ백군기 국회의원,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이상철 경기도배구협회장, 유재철 용인시배구협회장을 비롯, 각급 기관ㆍ단체장 등 내빈과 선수·임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이 최상급에 속하는 남자 종합부와 전직 선수 출신이 포함된 클럽 1부,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로 구성된 클럽 2부, 장년부ㆍ중년부ㆍ대학부 등 남자부 6개 종별과 여자 중년부, 클럽2부, 대학부 등 총 9개 종별로 조별리그를 거친 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남자 종합부에서는 한양대가 안성시배구협회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장년부에서는 성남시가 남양주한마음 동우회을 2대0으로, 중년부는 하모니 VC가 세종배구향우회를 2대1로 누르고 우승했다.
또 남자클럽 1부에서는 한택식물원이 충주파랑새를, 클럽2부에서는 선우배구 동호회가 서울교대 OB를 각각 2대0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중년부에서는 송파배구교실이 중현배구클럽을 2대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클럽2부에서는 위더스티바가 의왕까치를 2대1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국민대A팀이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으며, 여자 대학부에서는 이화여대 B팀이 같은학교 A팀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각 부별 최우수선수(MVP)에는 남자 종합부 김준영, 장년부 이재규, 중년부 박병선, 클럽1부 안덕상, 클럽2부 김향기, 대학부 김덕경, 여자 중년부 이은순, 클럽2부 김화순, 여자 대학부 이도영이 각각 선정됐다. 또 심판상은 최재훈 심판이 수상했다.
원문보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630
출처 : 경기일보 |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