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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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포털 실검 1위에 “감사해요”…‘라스’ 파워 대단 / (음악학부 06)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데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조정민의 팬은 27일 오전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조정민의 이름이 오른 화면을 캡처해 조정민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라스 파워!ㅎㅎ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조정민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감사해요^^”라는 글로 화답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출연한 조정민은 쎄시봉 멤버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출연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조정민은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목사 어머니와 두 남동생까지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조정민은 지난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계에 데뷔했지만 곧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조정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행사를 많이 했었다. 시장에서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알리샤 키스처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땐 한국의 알리샤 키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양동근 밑에서 앨범 준비를 했었다고 하더라. 힙합도 하려 했느냐”고 물었다. 조정민은 “힙합 R&B를 하려 했었는데 그 쪽도 회사가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조정민. 사진=라디오스타 조정민/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