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15 루마니아 국제현대장신구박람회 AUTOR13 참가 / 이예지 (대학원 금속공예학과 10) 동문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이예지(10학번) 동문이 지난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진행된 국제현대장신구박람회 AUTOR13에 신진 작가로 선발되어 참가했다.
13회를 맞이한 AUTOR 장신구 박람회는 일 년에 두 번씩 개최되며, 지난 7년간 작가들의 발상과 작업을 보다 자유롭고 신선한 분위기에서 관련분야 관계자들 및 일반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색다른 AUTOR만의 특징은 박람회의 성장과 함께 발행하기 시작한 AUTOR 장신구 잡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시선을 끄는 독특한 설정과 색감의 이미지들을 효과적으로 미디어에 노출시켜 많은 이들에게 현대 장신구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또한 매회 버려지는 낡은 판자나 폐플라스틱 용기 등을 활용한 진열대를 작가에게 제공하여 AUTOR 박람회만의 차별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루마니아에 인접한 동유럽 국가들을 포함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장신구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알리고 대중의 반응을 보기 위해 참여하였다. AUTOR는 국내 방송사를 비롯하여 스페인의 예술장신구박람회인 JOYA, 이탈리아의 장신구 학교인 Alchimia, 국제적인 잡지사 ELLE 등과 연계하여 참가 작가들의 추후 활동을 도모하며,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다국적 작가들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유럽에서 이루어지는 장신구 박람회를 소개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