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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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학과 동문 우수도서 선정 / 양웅열・장영기(국사 93) 동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출판산업 진흥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하여 실시한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서 국민대학교 문과대학 양웅열・장영기 동문(국사학과 93학번)이 각각 출간한 책이 최종 선정되었다.
2015년 세종도서는 올해 498개 출판사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3,851종(발행일 2014.3.1.~2015.2.28.)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적 관점을 고려하여 학회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76명의 심사위원회 심사와, 수요자 관점을 고려한 공공도서관 추천도서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되어 최종 10개 분야 320종이 선정되었다.
두 동문 모두가 국사학과 지두환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박사학위논문을 새롭게 보완하여 ‘조선의 왕비 가문’과 ‘조선시대 궁궐 운영 연구’를 2014년에 출간하고 금년에 학술부문 역사분야에서 선정된 것이다.
아울러 양웅열 동문은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장영기 동문은 문화재청 민관협력전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된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000만원 이내에서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양웅열 동문 약력
장영기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