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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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최수현…초대 핀테크협회장 맡기로 / 최수현(경영학부) 석좌교수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국민대 석좌교수·사진)이 다음달 출범할 한국핀테크협회 회장에 취임한다. 신설 협회의 안착을 위해 중량감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회원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핀테크협회는 최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사무국을 마련하고 출범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협회에는 웹캐시 등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30여곳을 비롯해 기업은행 농협은행 옐로금융그룹 등 금융회사와 이랜드, 대기업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등 비금융회사 70여곳이 회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협회는 창립총회에서 최 전 원장을 초대 협회장에 선임하고,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협회장을 관료 출신이 맡는 만큼 2~3명의 부회장단은 핀테크 업체 등 회원사 대표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1월 금감원장에서 물러난 최 전 원장은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기간(퇴직 후 3년)이 남아 있어 당분간 무보수로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 전 원장의 협회장 선임은 김 의장과의 인연이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원장은 2012년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대(對)국회 업무를 총괄하며 당시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 의장과 친분을 쌓았다.
한국핀테크협회가 금융위원회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할 예정인 가운데 또 다른 핀테크 기업 단체인 한국핀테크포럼이 이날 ‘한국핀테크협회’로 이름을 바꿔 미래창조과학부에 다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똑같은 이름의 사단법인이 관할 부처를 달리해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유례가 없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2240761
